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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니얼입니다.
오늘은 싱크탱크포토의 가볍고 편안한 카메라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카메라백의 대명사로 불리는 싱크 탱크포토의 숄더백 시티워커 시리즈 중에서 중간 크기의 제품입니다.
W35 X H25 X D17
무게 1.0KG
장거리 이동이 아닌 잠시 가방을 옮겨야 할때 유용한 상단 손잡이가 편리합니다.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의 뒷면 수납 공간에는 책이나 태블릿 PC를 보관할 수 있지만 후면 포켓에는 충격보호 쿠션이 없어서 태블릿 PC 수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방 좌우측에 신축성이 좋은 사이드 포켓이 있어서 자주 꺼내쓰는 물건을 넣고 꺼내기 편합니다.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는 내마모성이 우수한 YKK RC FUSE 지퍼를 사용하였습니다.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는 분리형 파티션 구조입니다.
파티션을 분리하면 일반 메신저백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파티션을 부착하면 카메라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시티워커 20의 파티션은 파티션홀더를 사용해서 원하는 크기와 갯수의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캐논 30D + 18-55mm 번들렌즈 + 크리너키트
시티워커의 파티션은 벨크로타입을 패드를 이용해서 수납공간을 자신의 장비에 맞게 조절하여 구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보급기에 고급기까지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고 70-200mm 망원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카메라백입니다.
파티션을 분리하면 메신저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지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내부 포켓은 쿠션으로 충격 보호가 되는 태블릿PC 전용 수납포켓입니다.
아이패드2가 여유롭게 수납이 될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고 내외부가 쿠션막으로 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사이드 포켓에는 스마트폰 및 외장배터리 크기의 물건 수납이 가능합니다.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를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를 부담을 덜어주는 쿠션패드와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가진 돌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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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 타입의 부착방식과 버클버튼으로 잠금장치 사용
내부 확장형 포켓
평상시에는 접혀 있지만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동시 자주 꺼내 보는 책과 물건들은 전면 포켓에 수납하면 빠르고 쉽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시티워커 20 카메라 숄더백은 편안하게 몸을 감싸는 구조의 메신저백 타입이라서 무거운 카메라 장비를 수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멜 수 있고 부드러운 쿠션을 가진 패드는 장시간 지하철에 서서 오가는 동안에도 어깨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 + 올림푸스 e410 망원렌즈
200mm 망원렌즈를 마운트한 상태로 수납이 가능해서 재빨리 촬영을 하고 다시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애플아이패드2 + 캐논 30D + 18-55mm 번들렌즈 + 40mm 단렌즈 + 트라이포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는 표준 줌렌즈와 세컨렌즈, 태블릿PC, 그리고 기본 사이즈 트라이포드까지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가방 자체가 가볍고 편안하기 때문에 많은 장비를 수납한 상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휴대할 수 있는 카메라 숄더백이 바로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입니다.
시티워커 20은 기본적으로 외피 원단에 DWR(발수코팅) 처리가 되어 있지만 급변하는 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 심실링 처리된 레인 커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방 전체를 감싸는 레인커버는 악천우 속에서도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씽크탱크포토 숄더백 시티워커 20 블루 TT680는 실용적인 수납 공간이 많아서, DSLR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태블릿 PC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또한 가볍고 부드러운 외피를 채택하여 착용감이 우수하고 두툼한 어깨패드는 장시간 착용시에도 어깨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시티워커 20이라면 무거운 카메라 장비라도 가벼운 외출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성 카메라 숄더백입니다.
대니얼의 왁자지껄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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